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이채영 "공범 있다" 자백→김희정, 살인공모 혐의로 체포(종합)

입력 2021-02-09 20:27:54
    • 복사완료!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채영과 김희정이 체포됐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차서준(이시강 분)이 사망하고 한유라(이채영 분)가 검거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유라가 경찰서로 향하는 이태풍(강은탁 분)에 차로 돌진했다. 하지만 차서준이 이태풍을 구하고 대신 차에 치였다. 한유라는 "왜 여기에"라며 충격받았고, 차서준은 이태풍에게 "형 괜찮아? 다행이다. 형이 안 다쳐서 다행이야. 형 미안해"라고 말한 뒤 정신을 잃었다. 이태풍은 "서준아 정신차려봐. 서준아 안돼"라며 오열했다.

이태풍은 병원으로 찾아온 차서준의 가족들에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서준이가 저 때문에"라고 말했고, 차서준이 사망했다. 이후 한유정(엄현경 분)은 "서준아 일어나봐 우리 밥 먹기로 했잖아. 편하게 보기로 했잖아. 옛날에 우리 처음 만났을때처럼 그렇게 지내고 싶었는데. 맨날 나한테 주기만 하고 바보같이 아무것도 안 받고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나 너한테 갚아야 할게 많은데. 일어나서 나한테 기회를 좀 주라"라며 오열했다.

구천수(이정용 분)는 주화연(김희정 분)에게 "도련님 소식 들었다. 제가 옆에 있지 못해 죄송하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릴게 있다. 제가 급하게 잡혀오느라 주변 정리를 못했다. 이사장님 서랍에 제 물건을 두고 왔는데 그거를 좀 버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주화연은 구천수가 '이사장님 만약 제가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 온다면 이 사람들을 찾아가세요'라며 연락처를 남겨 놓은 것을 발견했다.

한유라는 "핸드폰도 차도 전부다 버리고 왔어. 내가 여기있는지 아무도 몰라. 모를거야"라며 두려움에 떨었다. 그런가운데 이태풍에게 사고에 대해 듣게 된 한대철(최재성 분)은 "유라가 실수로 차서준 씨를 차로 친게 아니었어?"라며 놀랐다. 이태풍은 "사실 유라가 민우 친부인 최준석 씨를 죽이려고 했다"라고 말했고, 한유정은 "근데 오빠가 그 사람을 살렸고, 그걸 안 한유라가 최준석 씨를 또 죽이려고 했다. 그걸 내가 막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태풍은 "유라가 최준석 씨를 죽이려고 했던 결정적인 증거를 제가 찾았고 경찰서에 가는 길에 사고를 내려고 한거다"라고 설명했다.

한대철은 여숙자(김은수 분)에게 "5년 전 처럼 유라 위한답시고 어디로 빼돌리거나 하면 안돼"라고 당부했다. 이어 돈이 떨어진 한유라는 "카드 쓰면 위치가 들키니까 카드를 쓸 수도 없고 언제까지 숨어 있을 수만은 없어. 하루라도 빨리 나라를 떠야 돼. 밀항이라도 알아보려면 돈이 필요한데"라며 여숙자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했다.

그리고 주화연은 "한유라가 혼자 있을때 처리하고 자살로 위장해라"라고 지시한 뒤 "한유라 네가 감히 서준이를 그렇게 만들어? 내가 절대 용서 못해. 그 다음은 이태풍 너야"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하지만 여숙자가 한유라를 경찰에 넘겨 한유라가 목숨을 건졌다.

한편 한유라가 공범이 있다며 자백했고, 차서준이 녹음해놓은 증거로 주화연이 이태풍 살인공모 혐의로 체포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