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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인지 못해 죄송" 트와이스, 블랙핑크 의상과 유사 한복 논란에 해명(전문)

입력 2021-02-11 16: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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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의 한복이 블랙핑크 의상과 유사하다는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가 사과했다.

최근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은 비, 박진영의 곡 '나로 바꾸자' 커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다현과 채영은 멜로디 프로젝트로, '나로 바꾸자'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양한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문제가 된 의상은 다현이 입은 한복이었다. 다현이 입은 한복 저고리가 과거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입었던 의상과 굉장히 흡사하다는 것. 색부터 디자인이 비슷해 이는 의상 유사성 논란으로 번져갔다.

이에 11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JYP 측은 "다현, 채영 멜로디 프로젝트 의상 관련, 해당 한복은 한복 업체로부터 구매한 제품이나 유사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이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디자이너 분께는 상황 설명과 함께 깊은 사과 말씀을 드렸다. 향후 이러한 일이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JYP 측이 해당 논란에 대해 인지 후 사과하면서 일단락 됐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다현, 채영 멜로디 프로젝트 의상 관련, 해당 한복은 한복 업체로부터 구매한 제품이나 유사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디자이너 분께는 상황 설명과 함께 깊은 사과 말씀을 드렸습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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