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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남궁민,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라면 조차 맛이 없어"

입력 2021-02-14 2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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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궁민이 요리실력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남궁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요리를 잘 못하다고 하더라"며 "라면도 못 끓인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고 말했다.

이에 남궁민은 “요리는 진짜 재주가 없는 것 같다"며 "어렸을 때 동생하고 같이 살았을 때 꼭 동생을 시키고 싶어서 아니라 제가 끓인 라면은 밍숭맹숭하고 맛이 없고 동생이 해주는 건 정말 맛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시켜먹거나 요즘에는 다음 작품을 위해 살을 찌워야 해서 음식을 해먹는데 맛없는 음식을 해먹고 있다"며 "오븐에 넣어서 연어나 소고기를 해먹는데 정말 맛이 없어서 먹으면서 초라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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