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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현재 몸무게 51.3kg..이제는 50kg 아래로만 내려가면 좋겠어"

입력 2021-02-18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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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아이비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아이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노래를 잘 한다는 칭찬에 아이비는 "뮤지컬 연습을 하다보니 크게 가창하는 연습을 하기도 했고 목이 원래 튼튼하기도 하다"라고 답했다. 그는 "소리를 질러도 잘 안 쉬고 평소에 잘 자고 스트레스도 잘 안 받고 건강해서 목 관리가 자동으로 된 케이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비는 "선크림을 잘 안 발라서 여름에는 깨순이가 된답니다. 샵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주근깨가 많이 올라오곤 하는데 지금은 겨울이라서 들어갔다"라고 피부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뮤지컬에서 맡고 싶은 역할들을 언급하며 "뮤지컬에서 해볼 수 있는 예쁜 역할들 다 해봤으니까 너무 행운아인 거 같다. 요즘 너무 내가 가진 거에 비해서 많은 행운이 와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최근의 생각을 전했다.

더해 "코로나 상황에서 공연을 봐주러 오시는 분들은 귀빈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험 상황 속에서 공연을 보고자 하는 열정이 더 크게 다가오니까 공연 떄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직접 간 딸기 주스를 마시며 "살을 빼고 있다. 얼굴을 보면 아닌 것 같지만, 53kg을 넘어갔다가 겨우 1.5kg 정도 뺐나?"라며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밝혔다. 이어 "오늘 아침 몸무게가 51.3kg였다. 생각보다 많이 나가죠? 내가 50kg 넘는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는다니까. 이제는 50kg 아래로만 내려가면 좋겠다"라고 웃었다.

그는 "지금 건강한 몸이긴 한데 '시카고'에 합류한 티파니 씨도 정말 말랐다. 이쪽 일을 하시는 분들은 다 자기만의 기준이 있고 더 날씬한 사람이 보이고 그렇다. 말라야 화면에서 예쁘게 나오니까 다 마르게 뺄 수밖에 없는 거 같다"라고 생각을 말했다.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말에 그는 "다이어트 한약, 양약 안 먹어본 게 없다. 그런데 4~5일 만에 식욕이 약을 이긴다. 그래서 약을 끝까지 먹어 본 기억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몸에 안 좋기 때문에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달라고 하면 솔직하게 얘기는 해드리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라고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다이어트에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고스트'에서 몰리 젠슨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특히 '고스트'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공연이 중단됐다가 최근 다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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