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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건물주' 제이쓴, 리모델링 조감도 공개 "홍현희와 함께라 더 의미있어"(종합)

입력 2021-02-17 1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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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이쓴이 건물주가 된 구옥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 블로그 시절부터 꿈꾸던 인테리어 꿀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자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 혀니랑 함께 해서 더더욱 의미있는 공간이 될듯!"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최근 매입한 구옥의 리모델링 조감도가 담겨 있다.

앞서 이날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카페 오픈을 준비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서울의 한 구옥을 매입하며 건물주가 된 가운데 건축사는 3층까지 증축, 리모델링하기로 계획했다.

예상 설계 도면을 본 홍현희는 "눈물날 것 같다"고 울컥했고, 제이쓴은 "완공이 빠르면 3월 말~4월초로 본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결혼식 하려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있으면 공간을 통으로 빌려드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수익을 바라보고 산 것보다 해보고 싶은 걸 실현하려고 한 것이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제이쓴이 버킷리스트 실현을 앞두고 아내 홍현희와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 같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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