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이봉주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전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봉주의 마이웨이 양신스포츠아카데미에서 이봉주.김요한,양준혁 뭉찬 찐멤버들이 올만에 뭉쳤습니다. #뭉쳐야찬다 #살림남2 #양신스포츠아카데미 #양준혁야구재단 #김요한 #이봉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은 이봉주, 김요한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다. 오랜만에 모인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하다. 특히 이봉주의 모습은 반갑다. 이봉주는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 부상을 입었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허리 외상이 아닌 신경조직계통 질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파인지 이봉주는 의자에 앉아 있지만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지 못한 채 굽은 모습이어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준혁은 19살 연하 박현선과 오는 3월 결혼한다. 이미 혼인신는 상태이며 두 사람은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