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외상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다.
1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so much 못말리는 쑤기. 문 닫기 10분 전 깜빡 잊고 안마신 아아, 달려 내려갔지"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그런데 잔액은 $1.06 ㅋㅋ 안경 없어 지갑도 없어 멍하니 있는데 '하이 신디, 유쥬얼 3shots?' 고백했지 뭐ㅜㅜ '나 외상 안되겠니? 돈이 없어 급히 내려와서' 친절한 직원들 활짝 웃으면서 '오늘은 그냥 마셔. 내일 또 올꺼니깐'"이라고 커피를 외상으로 마시게 된 일화을 전했다.
그러면서 "역시 어딜가나 단골집 있어야 해. 땡큐 3번 외치고 최고라 하고 아주 행복하게 마시고 있어요"라며 "#동네한량언니 #외상으로 #아이스커피 #윤현숙 #단골집 #스타벅스 #고마워 #최고야 #다운타운"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숙이 단골 스타벅스에서 외상으로 받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보인다.
재미난 에피소드에 네티즌들은 "스버에서 외상을 해주다니 최고", "따뜻하네요", "찐단골손님", "소소함에 행복"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