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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현희 "비=다이어트 뮤즈, 자극 받았다..노출 의상 화보 찍어보고파"

입력 2021-02-23 1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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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현희가 가수 비에게 자극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3일 홍현희,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오늘은 감성쩌는 혀니쓰의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주말 오전 부터 공복 산책에 나섰다. 홍현희는 "어제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녹화에서 비 씨가 나와서 일상을 보는데 진짜 자극받더라. 너무 열심히 시간을 쪼개 관리하시는 영상을 보고 나서 저도 느낀 게 있다"고 운동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늘 8시에 일어나자마자 더 안 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마음으로 아차산에 가고 있다"며 "주말에 내가 운동하고 있다는 자체가 중요한 거다. 원래 이 시간에 누워있거나 누워서 핸드폰만 본다"고 굳은 결심을 강조했다.

"비 씨 영상 보고 어제 울림이 좀 많았다. 비 씨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거듭 이야기한 홍현희는 "제가 또 올해 마흔이잖냐. 나이를 자꾸 강조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앞자리 바뀌면 뭔가 하고 싶고 그렇다. 미용이 아니라 건강하게 한번. 많이 노출된 옷 입고 화보 하나 찍어서 간직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든다"는 바람도 전했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구옥을 지나 홍현희는 등산 초보자 코스에 도착했다. 상쾌한 아침 걷기에 만족한 홍현희는 아차산 공원에 이르러 체조까지 야무지게 마쳤다. 그런 다음 집에 돌아와서는 밥이 아니라 사과와 계란을 먹기도 했다.

홍현희는 "비씨를 보고 자극 받아 아침에 산책하고 밥이 아니라 사과와 계란을 먹고 있다. 저의 다이어트 뮤즈가 비 씨다. 자극 제대로 받았다. 감사하다"며 "제가 지금 중성지방도 높아서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해야될 시점에 비씨의 영상을 보고 자극을 제대로 받았다. 지금 원래 이 시간까지 잔다. 작심하루여도 시작했다는 게 어디냐"며 상쾌한 하루의 시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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