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국민엄마' 故 김지영, 오늘(19일) 4주기..폐암 투병 중에도 연기 열정

입력 2021-02-19 16:40:59
    • 복사완료!

故 김지영/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김지영/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고(故) 김지영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오늘(19일) 김지영이 4주기를 맞았다. 지난 2017년 2월 19일 향년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년여 간의 폐암 투병 중이던 고 김지영은 급성 폐렴 합병증으로 끝내 세상을 등졌다.

고 김지영은 폐암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투혼을 발휘했다. JTBC '판타스틱', tvN '식샤를 합시다2', MBC '여자를 울려' 등이 당시 고인이 출연한 작품이다.

세상을 떠난 해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차기작 출연을 확정짓기도 했던 고 김지영. 맛깔스럽고 사람 냄새나던 친근한 그의 연기가 여전히 대중의 마음 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고 김지영은 지난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했다. 이후 58년 배우 생활을 하며 '국가대표', '도가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해운대',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의 영화와 드라마 '전원일기', '육남매', '피아노', '풀하우스', '토지', '그들이 사는 세상',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금 나와라 뚝딱!', '가시꽃' 등 100편이 넘는 작품들로 대중과 만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