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해성이 자작곡으로 2위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진해성이 자작곡을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뷔 10년 차 진해성은 "딱 오늘 트롯 전국체전 결승까지 오는데 10년이 걸렸다. 이런 좋은 날도 오네요. 기회 꼭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진해성은 신곡 '바람고개'에 대해 "이 노래는 한 남자의 이별의 아픔을 하소연하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진해성이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해성은 "28살 때 부산에 바람고개라는 곳이 있다. 거기서 친구가 힘들어하길래. 같이 바라 쐬러 갔다가 만든 곡이다. 이 곡 말고도 신곡을 많이 받았는데 제 색깔이 많이 나올 곡을 고르다가 양해를 구하고 이 곡을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진해성은 2115점으로 2위로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