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단독 출연한다.
오는 3월 24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99회는 방탄소년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특집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또한 타 게스트 출연없이 방탄소년단과 MC 유재석, 조세호가 100분을 꽉 채울 예정이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두 MC와 토크 및 퀴즈 외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특히 멤버들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애청하는 자기님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고.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물 오른 유재석-조세호의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구성을 더해 진솔하고 유쾌한 방탄소년단 특집이 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룹으로, 지난 2017년 JTBC '아는 형님', '한끼줍쇼' 이후 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방탄'를 제외하고는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다.
그러다 지난해 8월 JTBC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BTS편'을 시작으로, 11월 KBS2 '불후의 명곡' 피독 프로듀서 편에 완전체로 등장했고, 지난 1월 백종원의 한돈 농가 살리기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달려라방탄' 출연분을 SBS '맛남의 광장'에 함께 내보낸 바 있다. 오랜만의 한국 방송 출연에 팬들뿐 아니라 대중도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은 100분동안 과연 어떠한 이야기들을 쏟아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탄소년단 특집은 오는 3월 24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