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콩 배우 오맹달이 간암으로 투병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시나연예'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오맹달은 지난해 간암 수술 후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오맹달은 인터뷰를 할 수 있을 만큼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말을 할 수 없어 손짓과 반응으로만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오맹달의 조카는 "오맹달이 지난해 마카오의 병원에서 간암 판정을 받았다. 수술을 잘 받았으나 항암치료로 몸이 약해져 현재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에 오맹달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아내와 자녀의 보살핌 속 치료에만 전념하고 있다.
한편 오맹달은 1980년대부터 홍콩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배우로, 주성치와 함께 영화 '소림축구', '희극지왕'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