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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트롯 전국외전' TOP8 결승전 비하인드→상호&상민·오유진·김용빈 스토리 공개

입력 2021-02-28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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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트롯 전국외전' 방송캡쳐
KBS2 '트롯 전국외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상호&상민, 오유진, 김용빈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전날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외전 - TOP8 스토리 무삭제판'에서는 상호&상민, 오유진, 김용빈의 비하인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결승전 생방송이 끝나고 금메달을 차지한 진해성은 "기분 진짜 묘하다"라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어 재하는 "어머니께 은메달 걸어들리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하고 한단계식 발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신승태는 "제가 태어나서 이런 사랑 처음 받았는데 그 마음 하나하나 다 기억해서 끝까지 노래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상호&상민의 성장 스토리가 공개됐다. 상호&상민은 "개그만 하지 무슨 노래를 하냐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얘네들 장난치러 나온게 아니구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구나 그런걸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악플이 10개가 있으면 다음 무대에는 5개, 2개로 줄여나가도록 저희가 죽을 힘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해야죠"라고 말했고, 무대가 거듭될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상호&상민은 "'동전인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을 바꿔준 노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노력 끝에 결승전까지 진출한 상호&상민은 "저희가 여기까지 올라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이다. 노력하는 잘하는 트로트 가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유진은 최고의 무대로 '오늘이 젊은 날'을 뽑았다. 이어 오유진은 "진심으로 여기서 떨어지면 이제 할머니가 떨어지면 공부해라 이러시는거다. 저 공부하기 진짜 싫어한다. 공부랑 체질이 안 받는데 이 무대에서 떨어지면 공부를 해야되나 하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공부는 머리 터질라고 해도 계속해야 되잖아요"라며 떨어질 수 없었다며 공부에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 코치가 오유진의 신곡 '날 보러와요' 특별 수업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결승전 생방송에서 먼저 퇴근했던 오유진은 숙소에서 결과를 확인했다. 오유진은 "나 상위권이야?"라며 동메달을 획득하고 환호했다. 오유진은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이쁘게 봐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트롯 전국체전의 비주얼 김용빈의 피부 관리법이 공개됐다. 김용빈은 "선크림은 진짜 365일 발라야 돼"라며 선크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김용빈이 꼼꼼히 기초 화장품을 바르며 관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김용빈은 첫 미팅과 프로필 활영 현장에서 부끄러움에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은 "저는 부끄럽더라 내성적이고 조용한 편이고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라고 말했다.

김용빈은 결승 진출을 한 것에 대해 "진짜 벅찼다. 정말 행복했다. 뭐라고 말로 표현 못하겠다. 너무 행복하고 한번 더 기회가 생겼으니까. 앞으로도 저의 가수 인생에 있어서 여러분들께 위로가 될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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