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속아도 꿈결' 류진, 할머니 꿈에 '미소'…"우리 이제 고생 끝났어"

입력 2021-03-29 2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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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진이 할머니 꿈을 꾼 모습이 전파를 탔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금상백(류진 분)이 할머니 꿈을 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상백이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이어 홀린듯이 문을 열고 나간 금상백은 돼지들이 날아다니는 환상적인 공간에서 할머니와 만났다. 이어 금상백에게 할머니가 "20, 21, 7, 8, 19, 36 기억해라"라는 말을 남겼고, 꿈에서 깬 금상백은 빠르게 숫자를 다이어리에 적고 "됐어"라며 기뻐했다.

인영혜(박탐희 분)는 딸 금민아(김인이 분) 방에 있는 곰팡이에 "민아야 어제 할아버지 안 오셨어? 곰팡이가 또 올라왔어?"라고 말했고, 금민아는 "아빠가 할아버지 부르지말래. 그냥 바꾸면 된데"라고 답했다. 이어 금상백은 아들 금인서(옥진욱 분)에게 "아빠가 간밤에 진짜 기똥찬 꿈을 꿨다. 우리 가족 이제 고생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라며 설레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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