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이 새해 첫 1위의 주인공이 됐다.
2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즈원 민주,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진행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1월 첫째주 1위 후보로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 경서의 '밤 하늘의 별을'이 올랐고, 방탄소년단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음악중심'은 비X박진영과 송가인, 김성규, 박남정X최정빈, 김재환X우즈 등 새로운 무대들이 베일을 벗었다.
김성규는 '아임콜드'로 돌아왔다. '아임콜드'는 무게감 있는 EP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알앤비 힙합 장르의 곡. 여기에 김성규의 Rock적인 면모를 녹였여 거친 목소리가 돋보인다. 김성규는 수록곡 '룸'과 함께 올블랙 의상으로 완벽한 가창력으로 '아임 콜드'를 열창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레이나, 소율, 나다는 지난 12월 15일에 방송된 '미쓰백'에서 걸그룹 '레소나'로 변신해 '탄타라'를 완벽하게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바. 레소나는 뭄바톤 리듬에 칼군무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노라조는 신곡 '빵'으로 새해 인사를 했다. '빵'은 시대를 초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곡. 노라조는 2021년도에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비와 박진영은 18년만 한 무대에 섰다. 신곡 '나로 바꾸자'로 돌아온 두 사람은 흑백 대비되는 의상을 입고 신나는 비트에 맞춰 춤신춤왕다운 무대 매너를 뽐냈다.
김재환과 우즈(조승연)은 개인곡 'Zzz'와 'Tide' 외에도 성시경의 '좋을텐데'로 호흡을 맞춰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송가인은 타이틀곡 '꿈'을 선보여 트로트퀸 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비X박진영, 송가인, 김성규, 박남정X최정빈, WOODZ(조승연), 김재환, 노라조, 레소나, 다크비, 우아, GHOST9, 블링블링, BAE173, 투지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