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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진화도 충격 많이 받아"..함소원, 잇딴 논란에 고통 심경→반성+변화 약속(전문)

입력 2021-01-03 15: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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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
함소원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함소원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심경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일 오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딸 혜정이와 함께 나온 함소원은 "아까부터 계속 방송 연습했다"며 "혜정이가 연예인 끼가 있다"고 혜정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팬들과 소통하던 그는 "며칠 많이 힘들었다. 많이 울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아무래도 공인이다 보니 당연히 겪고 지나가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당연히 지켜야 하는 일들이고 공인으로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겉으로는 씩씩해 보여야 한다. 혜정이가 있으니 엄마가 슬픈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된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한 "반성 많이 했다. (행동) 고칠 생각이 있다. 저도 인간인데 많은 분들이 뭐라고 하셔서 울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남편 진화 역시 악플에 충격을 받았다고. 함소원은 "진화 씨도 충격을 많이 받았다. 저는 연예인이지만 남편은 연예인이 아니지 않나. 진화 씨는 한동안 매스컴에 안 나올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함소원은 자신을 향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이후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통 #가르침 #감사합니다 혜정이 낳고 자꾸 제가 작아보여요 나이43결혼했을땐 경험많고나이많아서 잘할줄알았던건 완전나만의 착각이었어요. 혜정이 낳고 1부터 10까지 다 모르는 것 투성이에요. 매일 배우고 또 해봐도 서툴려요. 오늘 밤은 제가 많이 한없이 작아지는 밤입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비매너 중고거래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픈 딸 혜정을 데리고 응급실에 가는 영상을 남긴 것에 대해서도 비난이 이어졌다.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도 영상을 촬영하는 부모의 심정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 결국 논란 속 함소원은 해당 영상을 내렸다. 이 외에도 그는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도 휩싸이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처럼 연이은 논란과 비난에 함소원은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조심스럽게 심경을 전했다. 그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하나씩 경험하며 배워가고 있었던 것. 비난과 고통이라는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함소원은 이를 통해 반성했다며 앞으로 달라질 것을 약속했다.

그런 함소원을 향한 응원의 시선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함소원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 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하 함소원 글 전문

#소통 #가르침 #감사합니다 혜정이낳고 자꾸제가 작아보여요 나이43결혼했을땐 경험많고나이많아서 잘할줄알았던건 완전나만의 착각이엿어요 . 혜정이낳고1부터10까지다모르는것 투성이예요 매일배우고 또해봐도 서툴려요 오늘밤은제가많이 한없이 작아지는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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