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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정인이 사건 관심 호소 "마음 찢어지게 아파..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전문]

입력 2021-01-05 0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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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차예련이 정인이 사건에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4일 배우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읽으며 계속 눈물이 나고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네요. 이런일이 두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기도 합니다. 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세요 #정인아미안해 #지켜주지못해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같은 내용을 담은 글귀 사진을 올렸다.

앞서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 271일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져 사회적인 공분을 산 바 있다. 사망 당시 정인이는 배가 피로 가득 차 있었고 췌장이 완전히 절단돼 있던 데다, 신체 곳곳의 뼈도 골절돼 있었지만 양부모는 학대 사실을 부인하거나 변명에 급급했다.

지난 2일 SBS 시사 교양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건이 다뤄지자 온라인상에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이어지는가 하면, 이들 양부모에게 학대치사와 방임이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며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우아한 모녀'로 안방극장에 컴백하기도 했다.

다음은 차예련 글 전문 기사를 읽으며... 계속 눈물이 나고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네요...

이런일이 두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기도 합니다. 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세요.

#정인아미안해 #지켜주지못해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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