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협 금고, 1억 2천 사라져..."어디로 갔나?"

입력 2015-01-30 2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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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전북 전주의 한 농협의 금고에서 시재금 1억 2000만 원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농협 금고 속 시재금 도난 사건은 지난 26일 일어났지만 현금이 사라진 경위와 용의자 등에 대해 어떠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농협은 자체적으로 시재금에 대한 검토 작업을 벌여 지점 내 CCTV 영상도 확인했지만 외부인의 출입은 없었고 결국 돈의 행방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어 거듭된 확인 작업에서도 시재금이 사라진 경위가 파악되지 않자 농협은 29일 오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지난 26일 돈이 없어진 것을 처음 발견한 지점장 A씨는 금고 출납담당인 직원 B씨와 시재금 확인에 나섰지만 결과는 같았다.

농협 관계자는 "시재금은 매일 맞추는 것이 원칙이고 설령 매일 맞추지 않았더라도 지점장이나 담당자가 수시로 확인하기 때문에 한번에 사라진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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