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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예능 우량주 조병규X김소연 만났다…"내가 틀리지 않았어"(종합)

입력 2021-01-09 1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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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이 예능 우량주로 조병규와 김소연을 만났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카놀라유가 예능 우량주 후보로 배우 조병규와 김소연을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새로운 예능 스타들이 나올 수 있는 무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새로운 인물이라는건 잘 안 알려진 새로운 얼굴들과 기존에 계셨던 분들 중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분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라며 예능 유망주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은 긴 생머리를 곱게 묶고 등장한 김종민과 데프콘에 "쟤네 뭐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카놀라 유는 "저는 미국 엔터 업계의 거물 카놀라 유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빅데이터 전문가로 데프콘 '동석'과 김종민 '영길'이 함께하게 됐다. 카놀라 유는 "새로운 예능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연예대상의 주인공 유재석을 MC로 섭외해놨다. 진행자는 섭외해놨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석은 "검색어 2위가 유재석 명품 패딩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카놀라 유는 "명품 패딩 엄정화 씨가 선물로 줘서 깜짝 놀랐다. 유재석 씨한테 들었는데 아까워서 못 입겠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첫 번째 예능 우량주 후보로 배우 조병규가 찾아왔다. 유재석은 "병규가 표정에 여유가 생겼다. 경이로운 소문이 지금 대박 났잖아. 스카이캐슬, 스토브리그, 경이로운 소문까지 3연타 성공이다"라며 조병규에 살이 많이 빠진것 같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마지막으로 뵀을 때보다 10kg 뺏다. 지금 54kg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데프콘은 "내 상반신 무게인데?"라며 26살이라는 조병규에 "26살인데 이렇게 성공했다고요? 26살에 이렇게 성공하고 56kg이라고?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잖아요"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이 조병규에 끌어주지 못해 미안한 동생이라고 하자 유재석은 "예능 쪽에 그 없다는 종민 라인이예요? 영길이가 누구를 키우겠다는 건 처음 들었다"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제가 미안한 동생들이 많다. 라비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카놀라 유가 적극 추천했던 펜트하우스 천서진 역할을 맡은 김소연이 찾아왔다. 유재석은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칭찬 있습니까?"라고 질문했고, 김소연은 "코리안 조커? 제 입으로 말하기가 너무 민망한데 너무 극찬이어서"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유재석은 김소연의 광기의 피아노 치는 신을 함께 보고 "나 이거 진짜 오버가 아니야. 직접 연주를 하신거예요?"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소연은 "제가 악보를 못 본다. 저 장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습을 해서 촬영과 같이해서 두달 반 정도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두글자 퀴즈를 해보자는 말에 김소연은 "그런거 진짜 못하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김소연은 귀여운 목소리 톤으로 정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은 "지금 왜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다"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김소연은 "재밌네요. 앞에 토크 다 없애주시고 이것만 나가도 될거 같다"라며 게임에 푹 빠졌다. 데프콘은 "예능 해야겠다"라며 김소연의 예능감을 인정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우리가 틀리지 않았어"라며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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