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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선호X라비, 인간컬링→아이스하키 승리에도 졸아서 '야외취침 확정'(종합)

입력 2021-01-10 2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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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선호와 라비가 팀미션 승리에도 야외취침에 나섰다.

10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겨울의 맛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겨울 음식을 주제로 미션을 진행하게 됐다. 저녁 복불복 시간, 메뉴는 라비와 연정훈과 인연있는 대게 한 상이 주어졌다. 1라운드는 냉탕 입수를 그린 인간 컬링. 팀 당 한 번의 연습 기회가 주어졌고 딘딘은 신발을 물에 빠뜨렸다.

예능팀의 딘딘이 먼저 경기에 나섰다. 문세윤이 너무 살살 민 탓에 딘딘은 반동에 나서 옐로우 카드를 받았고 재도전에 나섰다. 그러고는 점수판 근처에도 못갔고 부담감에 셀프 입수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얻어낸 기회로 큰웃음에 도전해 딘딘은 냉탕에 입수했고 문세윤은 기권을 선언했다.

이어 다큐팀 연정훈은 도전에 나섰고 성공의 문턱에서 그대로 입수했다. 김종민은 힘조절한 문세윤에게 힘입어 혼신을 다해 컨트롤에 나섰지만 역시나 입수. 100% 실패 상태에서 김선호는 웃음에 욕심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경건하게 출발했고 세상 신중한 연정훈의 힘조절로 1점을 획득했다. 예능팀의 마지막 스톤은 문세윤. 딘딘은 넘치는 속도로 문세윤을 밀어 입수케 했고 다큐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라운드는 은반 위의 연기 요정 찾기. 게임은 단판 승부. 예능팀이 연기에 나섰고 다큐팀은 디테일한 딘딘의 연기에 속아 예능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마지막 라운드는 아이스하키. 자신들이 뽑은 다양한 도구로 하키에 나선 '1박 2일' 멤버들. 첫 득점은 라비의 선방으로 다큐팀에게 돌아갔다. 이어 빗자루를 들고 공격에 나선 딘딘이 동점골을 터뜨려 앙증맞은 세레머니에 나섰다. 각종 반칙이 난무 하는 가운데 게임 종료를 코앞에 두고 라비의 활약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에 점심에 이어 저녁도 다큐팀이 승리해 대게 한상을 받았다. 대게를 활용해 풀코스 대게 한 상에 다큐팀 멤버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대게를 처음 먹어보는 라비는 연신 감탄을 자아내며 대게 먹방에 나섰다.

이어 PD는 식사를 마치고 방안에 모인 멤버들에게 귤과 가래떡구이를 전하며 "절대 나오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는 사라졌다. 이어 뜨끈한 방에서 한참 먹방과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 사이에서 김선호는 5초간 눈을 뜨지 못하고 살짝 졸아 야외 취침이 확정되었다.

이날의 잠자리 복불복은 졸면 야외취침이 확정되는 것. 국화차와 고구마 먹방에 나선 멤버들은 졸음 참기에 사력을 다했다. 이어 눈감고 자장가를 듣다가 노래 종료하고 눈뜨기에 나선 멤버들 중에서 코를 골며 잠들어버린 문세윤이 추가로 야외취침이 확정되었고 다큐를 보다가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지 못한 라비까지 총 3인의 야외취침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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