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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알고보니 글래머 "엉덩이 늘 38인치, 50kg 이하로 내려간적 없다"

입력 2021-01-13 1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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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인스타
배다해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다해가 섹시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배우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어나서 50키로 밑으로 내려가 본적이 거의 없음. 정말 마른 체질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말라보이는 척 하는거 좋아하지만 사실 단 한번도 마른 적이 없다는거. 의상 재면 힙이 늘 38인치여서 컴플렉스 였고 가리고 다니기 바쁜 20대를 보냈는데 좀 더 스스로를 예뻐해줄걸"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쉬우니 지금이라도 그리 해 주고 싶지만 어제 브리전트 보면서 너무 먹었으니깐 오늘은 운동해야디. 그나저나 사이먼 무슨일 나빼고 다들 그 재밌는걸 다 보고 살았다니 어제 추천해준 것들 이제 하나하나 봐 볼게요 뇸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의외의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 KBS2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수 겸 뮤지컬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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