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오디션에 떨어졌다.
12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함소원은 오디션 후 시무룩해진 진화에게 "섭외가 되든 말든 상관없다. 너무 긴장하지 마라"고 했다. 진화는 "오늘 실력 발휘를 너무 못한 것 같다"고 했지만, 함소원은 "감독님이 많이 웃으셨다. 괜찮다"고 격려했다.
이때 함소원에게 불합격 통보가 왔다. 함소원은 "남편에게 어떻게 전할지 걱정됐다"고 했다. 박명수는 "사실 그 전에 대한외국인에 진화 씨 이야기를 했다. 한국어를 좀더 잘하게 되면 나오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진화는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집에 있는 게 최고다"며 괜찮다고 했다. 이에 함소원도 "오늘 최고였다. 우리의 2021년 파이팅이다"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의 '소확행'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