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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선배, 그 립스틱' 로운, 원진아에 고백…단호한 거절에도 직진 로맨스

입력 2021-01-20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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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로운이 원진아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는 채현승(로운)이 윤송아(원진아)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채현승(로운 분)은 윤송아(원진아 분)에게 이재신(이현욱 분)과 이효주(이주빈 분)의 결혼 준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퇴근 후 만남을 제안했다.

차로 이동하던 채현승은 "이재신이랑 사귀냐. 둘이 6개월은 됐냐. 당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물었고 윤송아는 "네가 뭔데 왜 내가 당하는데 나서냐"면서 흥분했다. 이에 채현승은 나지막히 "내가 선배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혹시 남자로 보인 적 없냐, 좋아한다"며 맥락없는 얘기라는 단호하게 선을 긋던 윤송아에게 직진남모드로 일관했다.

결국 웨딩샵에서 재신의 결혼 준비 모습을 보고 충격받은 송아는 도와주려는 현승에게 "나 좋아한다 그랬냐? 하지마라 그딴 것. 네가 뭔데 그걸 내버려뒀어야지. 혼자 등신이 되든말든 이렇게 쪽팔리게하진 말았어야지"라고 말하며 비난했다. 그러면서 "다신 끼어들지마. 나한테든 그 사람한테든. 꺼져"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시장조사에 나선 이재운은 채지승(왕빛나 분)과 마주치고는 한 눈에 반한다. 한정판 립스틱을 구하지 못한 채지승을 보고있던 이재운은 명함을 건넸으나 거절한다.

재운의 제안으로 팀회식에 나선 팀원들. 재신이 있는 자리에 송아는 함께하지 않고 따라나선 현승 역시 선약을 핑계로 자리를 피한다. 이어 회식을 주도하던 재운은 팀원들에게 "단종된 립스틱을 만드는 게 어렵냐"면서 채지승이 찾던 립스틱을 마음에 두고 물었다.

회식을 마치고 돌아온 재신은 자신의 연락을 피하는 송아를 회의실로 불러 "컨디션 많이 안 좋은 것 같은데 무슨 일 있냐. 혹시 나한테 뭐 서운한 것 있냐"고 묻고 송아는 "오늘 퇴근하고 시간 괜찮냐"고 묻는다.

퇴근 후 재신을 만난 송아는 "우리 만나는 거 이제 밝힐까요. 대체 언제까지 속일 생각이냐"고 묻는다. 이에 재신은 "생각을 해볼테니 시간을 좀 달라"고 부탁한다.

복잡한 마음에 채현승을 찾아온 송아는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냐, 어떻게 해야 나를 이렇게 만든 놈한테 조금이라도 갚아줄 수 있냐"고 묻는다. 현승은 "알려주면 내가 말한대로 할거냐"고 물으며 "같이 해요 나랑..나랑 연애하죠 선배"라고 고백한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완전무결한 직진 후배와 완벽주의 선배의 심쿵 밀당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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