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기자]박나래가 한태웅의 효심을 칭찬했다.
18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는 한태웅의 집이 공개됐다.
한태웅의 가족들은 오랜만에 보는 박나래를 "얼마나 보고 싶었는 줄 아냐. 나는 TV에서 맨날 본다"며 반가워했다. 박나래는 "제가 너무 친척 집에 온 것처럼 했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박나래는 "태웅이가 진짜 너무 효자다. 그래서 19살 태웅이의 첫 번째 꿈이 대농이 되는 것, 두 번째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새 집을 지어드리는 것이다"며 "그 이야기를 태웅이가 중학생일 때 들었다. 기특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저도 어릴 때 할머니 할아버지와 농가주택에서 살아서 그 마음을 알 것 같았다"고 했다. 한태웅은 "제 목표 중 하나가 새 집 지어드리기였는데,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이룰 수가 없지 않냐. 소밥 주다 말고 눈물날 뻔했다"고 말했다.
한태웅의 할머니는 "힘들게 일하고 돈 벌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안마의자를 사준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한태웅은 "1년 동안 농사를 지어서 쌀을 팔아 안마의자를 사려고 한다. 그런데 놓을 자리가 없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