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기자]스테파니가 소금김밥을 일주일 동안 먹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스테파니 로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머핀을 먹은 올리버는 눈을 크게 뜨며 감탄했다. 이를 본 김준현은 "직접 나와 계셔서 이런 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떡국 먹었을 때 올리버 표정이랑 많이 다르다"고 했고, 스테파니는 "아이들이 제가 만드는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 했다.
알베르토는 "스테파니는 한식에 도전하는 거니까 요리가 어려울 거다"고 했고, 김준현은 "소금 김밥이 본인 입맛에는 어땠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스테파니는 "조금 짰다. 그래도 맛있었다"고 했다.
"일주일 동안 김밥을 드셨다고 하더라"는 에바의 말에 스테파니는 "김밥이 산처럼 쌓였었다. 군부대를 먹일 만큼 있었다"며 "하루 세 끼로 먹고 간식으로도 먹었다"고 답했다. 알베르토는 "소금에 절여서 오래 갔을 거다"고 했다.
이후 국밥을 먹는 스테파니의 모습을 본 패널들은 "진짜 한식을 좋아한다는 게 눈에 보인다. 이런 모습이 좋아 보인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