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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백파더' 백종원, 된장NO 간장YES..백종원만의 특별한 배춧국 레시피

입력 2021-01-24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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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파더' 캡처
사진='백파더'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백종원이 일반적인 레시피와는 조금 차별화된 배춧국 레시피를 제안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개그맨 양세형, 게스트 유병재가 함께했다. 이날 이들은 요린이들과 함께 배춧국을 만들었다.

이날 백종원이 준비한 음식은 간장을 베이스로 한 배춧국이었다. 백종원은 배추의 양을 설명하며 "배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큰 배추를 기준으로 1/4개면 4인분 정도 나온다"라며 양을 잘 가늠해서 따라오라고 당부했다.

백종원은 과정은 간단하지만 결과물이 좋을 거라며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종원이 배추와 파까지 재료 손질을 완료한 후 오늘 칼 쓰는 일은 끝났다고 하자 양세형은 간단한 재료 준비 과정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백종원은 고기를 가위로 잘라 적당한 크기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은 냄비 뚜껑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특히 강조했는데 고기를 튀기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고기를 냄비에 넣고 곧바로 뚜껑을 덮는 과정을 직접 시범 보이며 요린이들에게 실수가 없도록 이 과정을 연습까지 하라고 말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조리에 들어갔다. 요리에서 가장 난도 높은 단계인 고기 조리 단계를 설명하며 백종원은 어린이 요린이들은 반드시 보호자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종원은 튀겨지듯 볶아지는 고기에 파, 배추, 그리고 간장을 더했다. 물을 넣기 전에 백종원은 배추에서 물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백종원은 이 과정에 대해 배추에서 특유의 단맛이 우러나와 다른 재료들의 맛과 어우러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일반적인 요리와 백종원 요리의 차이가 이런 데에 있다며 백종원에 감탄했다.

백종원은 고기 부위에 관해 질문이 들어오자 "지방이 많은 고기를 쓰면 쓸수록 맛있다며 삼겹살 갖고도 많이 해 먹는다"라고 답했다.

더해 그는 나중엔 당면이나 두부를 넣는 등 응용해서 먹어도 되지만 오늘은 설명 그대로 만들어서 맛을 보고 자신감을 얻어 보라고 조언했다. 더해 제대로 완성하면 밀푀유 나베보다 훨씬 맛있을 거라며 요리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세형은 완성된 배춧국을 먹자마자 감탄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강추입니다"라고 추천을 거듭했다. 유병재 역시 "지금까지 먹은 배춧국과 다르다"라며 양세형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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