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갓세븐 멤버들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출발을 하는 가운데, 영재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행을 확정지었다.
20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영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음악 활동은 물론이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송강호, 비(정지훈), 윤정희, 하니(안희연), 효민, 기은세, 이용우, 김희정, 임나영, 신수현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향후 영재 역시 소속사의 지원을 받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이 보도된 후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지금까지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이어 "특히 박진영 피디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함께한 8년간의 시간이 꿈만같이 행복했다. 많은 분들이 선물해주신 소중한 추억 영원히 간직하며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갓세븐 영재, 최영재로 더욱 좋은 모습,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 그리고 우리 아가새 여러분들, 언제나 저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을 맺었다.
앞서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4년 데뷔 후 약 7년과 동행해온 갓세븐과 JYP는 이로써 각자 길을 걷게 됐다.
이런 가운데, 영재와 더불어 갓세븐의 잭슨 역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의 업무 협약을 논의 중이다. 잭슨과의 전속계약이 아니라, 잭슨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 중인 레코드 레이블 팀 왕 (TEAM WANG)과 비즈니스를 논의 중인 상황인 것.
이 밖에 진영은 배우 전문 회사 BH엔터테인먼트, 유겸은 힙합 레이블 AOMG 등과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 갓세븐 멤버들이 향후 각자 분야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영재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영재입니다. 앞으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박진영 피디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함께한 8년간의 시간이 꿈만같이 행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물해주신 소중한 추억 영원히 간직하며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갓세븐 영재, 최영재로 더욱 좋은 모습,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가새 여러분들!!! 언제나 저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