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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랑의 콜센타' 여왕벌6, TOP6와 대결 '최종승리'…"너무 재밌게 놀았다"

입력 2021-01-23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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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여왕벌6가 TOP6와의 대결에서 최종승리를 차지했다.

전날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여왕벌6가 최종승리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재가 이은하와 대결에서 이은하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선곡해 100점을 받았다. 이에 김성주는 "김희재 눈치없이 백점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은하는 "정말 최선을 다해줘서 좋고 이 노래가 부르기 애매한데 본인 개성도 살리고 노래의 느낌도 살려서 좋았다"라고 김희재를 칭찬했다.

TOP6는 김혜연의 '뱀이다', 이은하의 '돌이키지마', 윤수현의 '손님 온다', 문희옥의 '하늘땅 만큼'까지 여왕벌6를 위한 헌정곡 메들리 무대를 선물했다.

문희옥의 상대로 영탁이 호명됐다. 이어 문희옥은 '목포의 눈물'을 선곡했고, 영탁은 "막내 벌 윤수현 씨의 '꽃길'이라는 노래를, 놀랐죠?"라며 선곡을 밝혔다. 문희옥은 "내 노래 좀 불러봐. 왜 내 노래가 너무 어렵다고 안 불러 자꾸"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문희옥이 '목포의 눈물' 무대로 95점을 받았다. 이에 영탁은 "이건 오늘 진짜 잘못됐다"라며 점수를 인정하지 못했다. 영탁은 "저희가 느끼는게 신들께서 인간계에 오시면 넋을 놓고 경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 또 신을 모셔서 넋을 놓고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탁이 '꽃길' 무대로 91점을 받아 패배했다. 하지만 진미령은 영탁에게 다른 매력이 있다며 칭찬했다.

유닛대결을 위해 TOP6에서는 사콜 최초 진선미 조합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등장했다. 이어 여왕벌6에서는 윙크와 윤수현이 나왔다.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를 선곡한 영탁은 "이 노래가 올해 10주년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임영웅X영탁X이찬원이 '사랑해 누나' 무대로 100점을 획득했다. 이후 영왕벌6의 윙크X윤수현이 '따르릉' 무대로 93점을 받아 TOP6가 승리했다. 그리고 이찬원이 찬스로 '+1승'을 뽑아 3:2로 앞서가게 됐다.

임영웅과 진미령이 대결하게 됐다. 진미령이 '봄날은 간다' 무대로 짙은 여운을 남기고 96점을 받았다. 이에 김혜연은 "영웅 씨 아쉽게 1점 차이로 질거 같다"라며 임영웅에 장난쳤다. 그리고 임영웅은 "저는 알려지지 않는 곡인데 조용필 선배님의 '걷고 싶다'라는 곡이 있다"라며 '걷고 싶다' 무대를 보여줬다. 하지만 임영웅이 92점을 받고 패배해 마지막 대결을 남겨두고 3:3 원점이 됐다.

특별 무대 2탄으로 여왕벌6의 김혜연은 "가장 제 마음에 들어있는 우리 조카 희재랑"라며 김희재를 선택했다. 김혜연과 김희재가 흥겨운 '토요일 밤에' 무대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김혜연과 장민호가 대결을 위해 무대 위로 올랐다. 김혜연은 "저희 집에 노래방 기계가 있는데 노래를 하면 가끔 100점이 나오더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연은 '님아' 무대로 100점을 받아 환호했다. 이어 장민호는 100점을 받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울지마' 무대를 보여줬다. 하지만 장민호가 99점을 받아 1점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여왕벌6가 TOP6를 누르고 최종승리를 차지했다. 진미령은 "정말 재밌게 놀았다면 믿어주실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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