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김정남 "터보 시절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돼..이대 총장한테 전화도 받아"

입력 2021-01-25 08: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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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터보 김정남이 전성기 시절 인기에 대해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박남정, 김정남, 김성수, 이민규, 이범학, 김민교 등이 출연했다.

터보 김정남은 "종국이가 작년에 S본부에서 연에대상을 받지 않았나. 종국이도 출연하지 못한 '아침마당'을 제가 출연했다. 영광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정남은 터보 시절 인기에 대해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돼있었다. 터보가 둘 다 안경을 끼고 있었는데 팬래터가 5대 5로 오다가 종국이가 안경을 벗으니까 8대2(김종국이 8)로 오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2집 첫 방에서 안경을 벗고 이대 신발을 사러 갔다가 이대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대 총장님한테 '너 때문에 애들이 학교를 안 온다. 들어오게 해달라'고 연락을 받았다. 제가 거기에 갇혀있었다. 3천명 정도에 갇혀있어서 빠져나오는 데 1시간 걸렸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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