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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겸손함 배워" '컴백' 바비, '쇼미3' 우승 그 후..더 성장한 '럭키맨'(종합)

입력 2021-01-25 1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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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사진=YG엔터테인먼트
바비/사진=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25일 바비는 두 번째 솔로 앨범 '럭키 맨(LUCKY MAN)'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이번 새 앨범은 바비가 지난 첫 번째 솔로 앨범 'LOVE AND FALL'(러브 앤 폴)을 발표한 이후 무려 3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이라 더욱 기대를 모았다. 바비는 이번 정규 2집 타이틀곡 '야 우냐' 를 포함한 총 17개 트랙 작사·작곡에 모두 참여해 한단계 더 나아간 성장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특히 타이틀곡 '야 우냐'(U MAD)는 듣는 이가 넘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바비가 쓴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과 바비의 거침없는 래핑이 인상적인 노래다.

자기 자신을 향해 '너 우냐?'고 물으며 비웃듯 이어지기 시작하는 이 곡에 대해 바비는 "약해진 나 스스로를 위해 쓴 에너제틱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역시 마치 한 편의 스릴 넘치는 액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데, 바비는 이를 표현하기 위해 액션스쿨을 다니며 직접 액션을 배우기도 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바비. 그 후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그의 음악 인생에 달라진 점도 많았다. 바비는 "어린 나이에 우승자 타이틀을 얻으며 자신감이 있는 상태에서 일을 시작했다"며 "여러 상황을 거치면서 겸손해야한다는 걸 많이 느꼈다. 자신감만큼이나 그런 깨달음이 지금의 저를 지탱해주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쇼미더머니' 이후 7년의 시간을 거치며 많은 변화를 거친 것 외에도, 바비는 이번 앨범에서는 지난 첫 앨범보다 더 폭넓어진 스펙트럼을 예고하기도 했던 바. "전 앨범보다 더 부드럽고 강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 바비는 "리스너분들이 슬플 때 기쁠 때 이 노래를 듣고 감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저의 노래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다짐과 포부를 밝혀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13곡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바비의 솔로 2집 'LUCKY MAN'은 오늘(25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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