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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휘재♥'문정원, 활동중단 중 쌍둥이 SNS 화제→알고보니 사칭 "원래 없다"

입력 2021-01-29 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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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인스타
문정원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쌍둥이 아들 SNS는 사칭 계정이었다.

29일 개그맨 이휘재와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의 이름이 등록된 한 SNS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언, 서준 군이 패딩에 모자, 마스크까지 야무지게 쓴 채 눈 속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층간소음 문제로 사과하고 활동중단을 한 문정원의 16일만 복귀에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이어갔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는 사칭 계정이었다.

문정원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사칭계정이다"라고 전했고, 이휘재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해당 계정은 이휘재 부부가 운영하지 않는, 사칭 계정이다. 쌍둥이들의 SNS 계정은 원래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문정원, 이휘재 부부는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인 적 있다. 이에 문정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습니다. 댓글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하루가 지난 후에야 해당 내용을 보게 되었고, 늦게 확인했다는 생각에 사과보단 변명에 가까운 장문의 댓글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에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였다.

뿐만 아니라 문정원은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문정원의 소속사 측은 "문정원씨는 2017년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피해 당사자 분과 연락이 닿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며 "엇보다 당사자에게 사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백방으로 노력하겠습니다"라 밝혔다. 또한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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