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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진해성, 라이벌→듀엣 파트너로..공유-이동욱으로 변신한다

입력 2021-01-29 1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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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트롯 전국체전’ 경상 진해성이 K-트로트 무대의 역사를 새로 쓴다.

오는 30일 밤 10시 30분 KBS2 ‘트롯 전국체전’ 9회가 방송된다.

이날 지난 회에 이어 트로트 절대강자들의 양보 없는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이 계속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의 향연이 웃음과 감동, 충격 그리고 반전을 선사한다.

특히 진해성은 참가선수들의 끊임없는 듀엣 러브콜을 받으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존재감을 입증한 가운데, 라이벌에서 듀엣으로 의기투합한 또 한 명의 실력파 상대와 역대급 만남을 탄생시키며 등장만으로 진한 남자의 향기를 풍길 예정이다.

“무조건 죽기 살기로 하겠다. 1등을 해보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전한 진해성은 듀엣 파트너와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 이동욱의 런웨이 장면을 패러디해 여심을 흔들거나, 완벽한 비주얼과 남다른 카리스마로 시선도 강탈할 계획이다.

작정하고 무대에 오른 만큼 진해성은 ‘비 내리는 고모령’을 선곡해 또 한번 상상불가의 무대를 펼치며 ‘제2의 나훈아’, ‘진해성이 진해성했다’ 등의 극찬을 뛰어넘을 압도적인 모습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진해성과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듀엣 파트너의 레전드 무대가 그려질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K-트로트의 매력을 전파하며,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사진 제공 : KBS2 ‘트롯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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