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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호가' 심진화♥김원효, 허경환에 비대면 소개팅 "레인보우 고우리와 밥 먹기로"

입력 2021-02-01 0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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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심진화와 김원효가 허경환에게 소개팅을 시켜줬다.

31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허경환, 박성광이 출연했다.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이은형-강재준 부부와 함께 윤형빈에게 종합 격투기를 배우러 갔다. 이은형과 김지혜는 "낙지 잡으러 간 이후로 스태미나 연합회를 차렸다. 먹는 걸로 느낌이 왔다면 그걸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형빈은 "종합격투기로 한 바퀴를 돌리고 나면 강한 남자가 될 거다. 저희 첫째 윤준이도 저 경기 준비할 때 생겼다"고 했다.

김지혜는 "딱 번쩍 안아드는데 힘이 느껴졌다. 자이로드롭 같은 짜릿함이 있었다"며 박준형의 힘을 칭찬했다. 전 무도인이었던 강재준은 승부욕으로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윤형빈은 "누가 댓글로 재준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물음이 있었다"며 강재준을 견제했다. 이후 이상근 관장까지 등장해 훈련을 도와줬다.

김지혜와 이은형은 "경미 언니를 아끼는 마음에 그랬다"며 윤형빈에게 펀치를 날렸다. 윤형빈과 강재준은 진지하게 맞붙었다. 강재준은 "어렸을 때부터 각종 무도와 스포츠를 해왔는데 어떤 운동이든 진지하게 한다. 안 그러면 그건 그 스포츠를 무시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고 했고, 윤형빈도 최선을 다했다. 승리는 윤형빈이 가져갔다.

팽락부부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트로트 프린스' 김수찬을 집으로 초대했다. 팽현숙은 30첩 반상을 준비하며 김수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양락은 김수찬의 말솜씨와 애주가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가수 데뷔의 꿈을 품은 팽현숙은 김수찬에게 노래 심사를 받았다. 최양락의 노래까지 심사한 후 김수찬은 이들에게 노래 강습을 해줬다. 이후 김수찬은 "두 분이 계속 춤 노래를 할 것 같았다"며 "대표님께 강력 추천을 해보겠다"고 떠나갔다.

심진화-김원효 부부는 아침 커피부터 러브샷으로 마시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심진화는 "솔미 언니랑 유진이가 가고 나서도 너무 재밌었다고 칭찬해서 내 어깨도 으쓱해졌다. 그래서 나도 자기 친구들 오면 잘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김원효는 "그냥 가만히 있어라. 내 친구들이 기 빨린대"라며 심진화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박성광, 허경환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복을 입고 나타난 심진화는 "제가 평소에 많이 에너제틱하니 원효 씨 친구들이 겁을 낸다. 오늘은 조신하고 지혜로운 모습을 준비해봤다"며 '진화임당'으로 변신,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원효, 허경환, 박성광은 마흔파이브의 향후 활동 의논과 부캐 콘테스트를 받았다.

이후 심진화와 김원효는 허경환에게 비대면 소개팅을 시켜줬다. 허경환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 좋다"며 여자 2호를 골랐다. 허경환의 절친한 후배 개그우먼 박소영이었다. 소개팅 상대 1호였던 레인보우 고우리는 "밥이라도 한번 먹자"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는 "이번 주 주말에 둘이 우리 집에 오기로 했다"고 밝혀 화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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