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병규가 방송인 유재석에 대한 동경을 드러냈다.
조병규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엔터계의 거물 카놀라 유(유재석)와 만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조병규는 평소 예능 보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병규는 "'유느님'이라고 불리는 유재석 선배님 라인에 들어가는 건 선택된 자만 할 수 있지 않나. 흥행 드라마 만드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예능인들을 동경하기도 했고, 드라마, 영화보다 예능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병규는 "'유느님'에 대한 동경이 크고, '무한도전' 키즈이기도 해서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할 생각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병규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첫 주연을 차지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또 오는 2월 3일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