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디바6가 TOP6와의 대결에서 최종승리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디바6가 TOP6와의 대결에서 최종승리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바다가 장민호와 대결에서 1승을 얻었다. 이어 이찬원과 정인이 대결하게 됐다. 정인은 "저희 딸이랑 닮으셨다"라며 부담스러워 했다. 이어 정인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 무대로 91점을 받고, 이찬원은 '뜨거운 안녕' 무대를 보여줬다. 이찬원이 96점으로 정인을 이겼다. 정인은 "너무 멋있다. 현장에서 소리를 들으니까 빨려들어갈거 같다. 그렇게 안 생기셨잖아요. 귀엽게 노래하실거 같은데"라며 감탄했다.
세번째 순서로 호명된 효린은 "제가 순서가 너무 중요한 순서여서"라며 걱정했다. 이어 효린의 대결 상대로 임영웅이 무대 위로 올랐다. 효린이 '나 가거든'을 선곡해 기선제압했다. 그리고 효린이 97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탁은 "내가 실물로 들은 '나 가거든' 중에 최고인거 같아"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저는 그냥 60점으로 해주시면 안돼요?"라며 자신없어 했다. 이어 임영웅은 "저는 제 노래를 준비했다. '뭣이 중헌디'라고 추억이다"라며 '뭣이 중헌디' 무대를 보여줬다. 그리고 임영웅이 96점 1점 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인순이 호명에 TOP6가 놀랐다. 그리고 인순이와 특별 무대를 보여줬던 영탁이 대결 상대로 선택됐다. 영탁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신계에 계시기 때문에 저는 인간이진 않습니까? 그래도 하늘을 두드려 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영탁은 '조율' 무대로 100점을 받았다. 인순이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배신자. 소고기라도 나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순이는 '잠깐' 무대로 97점을 받아 아쉽게 패배했다.
에일리가 정동원과 대결하게 됐다. 에일리는 "지금 나이가 어리다고 절대로 쉬운 상대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정동원은 "어차피 저는 막 이기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저는 즐기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에일리는 "그럼 제가 뭐가 되는거죠?"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에일리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무대로 100점을 받아 환호했다.
점수 뒤집기 유닛대결이 시작됐다. TOP6 임영웅X영탁X김희재, 디바6 효린X인순이X에일리가 유닛으로 나섰다. 먼저 웅탁희는 '미인' 무대에 붐이 내레이션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웅탁희가 91점을 받았다. 이어 디바6 유닛이 폭발적인 '난 괜찮아' 무대로 100점을 받아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알리와 김희재가 무대 위로 올랐다. 김희재는 '여인의 눈물' 무대로 99점을 받아 환호했다. 알리는 "어쩜 그렇게 우아하게 잘 불러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알리는 감탄을 자아내는 '열애' 무대로 94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디바6가 유닛대결에서 뽑은 찬스가 공개됐다. 디바6가 찬스로 '+1승'을 뽑아 최종승리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