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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이빨 요정에게 기도하고 자는 딸 라엘이" 엄마가 대신 해줘야지요

입력 2021-01-29 0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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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
이윤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윤미가 귀여운 이빨 요정으로 변신해 화제다.

배우 이윤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빨요정 우리집에 이밤에 이빨요정이 다녀가셨어요~~ 제가 이빨 리본 게임 한 이후로 궁금하신분들은.... #원더마미티비 찾아보시믄 나와요 아무튼... 그때 이후로.... 이가 흔들릴 때는 저는 ... 손 끝 하나 ㅋ 가까이 할 수가 없는 라엘이 가 되었어요 ㅎㅎ 그런데 결국은 저절로 빠지더라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주머니에 넣고 배개 안쪽에 넣으며... #이빨요정 께 기도하고 자는 라엘이~~~ 그 기도를.... 들으신거죠?! 아니 들어주셔야지요 모두가 잠든 틈을 타 오시는 작고 ~천사같은 ~~ 이빨요정님 문 열어드리느라...... #아직 잠못드는... #엄마마음 결국은 새벽 한시에 오셨어요~~~~~~ 편지까지 남겨주시고 가시네요^^ 내일아침 기뻐할 라엘이 모습에 벌써 미소짓지만~ 엄마는 이제야 할일을 끝내고 이불 다 덮어주고 ㅋ 잡니다요 "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직접 적은 편지가 담겨 있다.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씨가 뭉클하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02년 KBS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트라이앵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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