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위기 협상 전문가 이종화 대표가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위기 협상 전문가 이종화 대표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국내 1호 위기 협상 전문가 이종화 대표가 찾아왔다. 이종화는 "위기 협상이라고 하는건 큰 문제에 닥쳤을때 불안정한 상태를 대화를 통해 감정을 풀어줘서 그 사람을 좀 더 안전하게 만들어 주는거죠"라고 설명했다. 이종화는 "생소한 분야죠. 전에 제가 FBI에 있으면서 교육을 받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종화는 "NYPD가 왜 중요하다면 인질 협상 기법을 경찰들에 처음으로 도입한게 NYPD다"라며 NYPD 위기 협상 과정을 수료했다고 말했다.
이종화는 "협상관만은 나는 당신을 체포하러 온 사람이 아니라 이 일을 왜 벌였는지 들어주는 사람이다. 거의 대부분이 감정 문제 때문에 인질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감정 문제가 풀리면 평화롭게 해결되지 않을까. 그걸 제가 가르쳐 주고 현장에서 해보니까 효과가 있었던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화는 "저 자신에게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거는 아직까지 사망하신 분은 없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