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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볼빨간 신선놀음' 프리지아, 김치 요리로 2연속 금도끼 성공... 김승민→채식마녀 탈락

입력 2021-01-29 2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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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튜버 프리지아가 2연속 금도끼를 탔다.

29일 오후 방송된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유튜버들과 요리전문가들이 출연했다.

라면으로 금도끼를 받았던 김승민 셰프는 '술만'이라는 이름으로 김치 크로켓을 내놨다. 그러나 성시경은 "맛은 있는데 치즈가 굳었다"며 탈락시켰고, 김승민 셰프는 두꺼비가 되어 신선들 앞에 서게 됐다.

김승민 셰프는 "금을 한번 타보니 쏠쏠했다"며 재도전 사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앞 도전자가 예상보다 빨리 떨어져서 급하게 만들다가 커졌다"며 치즈가 식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주방에서 온갖 폼을 잡았는데 첫 두꺼비냐"며 아쉬워하며 떠나갔다.

다음 도전자는 2020년 김치 마스터셰프 선발대회 1등이자 미국 명문 요리학교에 다니는 '줄리' 이연주였다. 그는 "남녀노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도 '김치는 맵다'는 편견 없이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며 오렌지 백김치찜을 내놨다. 백김치 코울슬로와 갓김치 페스토도 곁들였다.

그러나 서장훈은 "열심히 만드신 것은 느껴지지만 그냥 수육집의 메뉴 같다"며 두꺼비를 줬고, 아쉽게 탈락했다. 김종국은 "김치를 접하기 힘든 외국인들한테 좋은 요리인 것 같다. 대사관 가면 좋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조리실에서 음식을 얻어먹어본 윤지성은 "너무 맛있다. 어떻게 이걸 먹고 독특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냐"고 했다.

이어 '다 된 김치에 고기 넣지 마요 롤'이 나왔다. "금도끼 받으면 퇴사하고 요리하겠다"는 말에 하하는 "회사 그냥 계속 다니셔야 할 것 같다"고 했고, 성시경은 "김밥을 만들고 그 위에 토한 것 같다"고 했다. 요리를 만든 '도시락커'는 지난번 혹평 비주얼에도 금도끼를 받았던 채식마녀였다. 하하는 "맛은 있지만 김치의 맛을 찾기가 너무 어렵다. 주제를 봤을 때는 김치의 맛이 너무 안 느껴진다"고 탈락시켰다.

'버터천사' 임재선은 직접 만든 버터와 '텍사스식 바비큐' 브리스킷을 넣은 '텍사스 김치찌개'를 내놨다. 하하는 서장훈의 탈락으로 먹지 못하게 되자 주먹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고, 버터천사는 "고기 편에서는 저세상 맛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룰루랄라는 인터넷 충김볶 레시피를 들고 나왔고, "먹어본 것 중 제일 별로다"는 혹평과 함께 두꺼비가 됐다.

유튜버 프리지아는 '섹시한 햄토리'라는 닉네임으로 재도전, '차도르김치파스타'로 4도끼에 성공했다. 2연속 금도끼의 탄생에 MC들 모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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