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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육진수X이한나, 아팠던 둘째 지우에 "가장 힘들었던 시간"

입력 2021-03-29 22: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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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방송캡쳐
tvN '신박한 정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육진수와 이한나가 둘째 지우의 힘들었던 시간을 이야기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육진수와 이한나 부부가 둘째 지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알파룸을 지나 지우와 할머니가 함께 사용하는 방에 들어선 박나래는 "진짜 지우 방이네?"라며 지우 물건으로 가득찬 방에 당황했다. 지우는 가장 아끼는 장난감으로 강아지 인형을 꺼냈다. 이에 육진수는 "병원에서 아플때 애착을 가졌던 강아지 인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한나는 "지금은 덤덤히 얘기할 수 있는 기간이 흘렀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던거 같다. 자식이 감기에 걸려서 열나고 기운없이 자는 모습만봐도 힘들잖아요. 근데 생사를 오가는 상황이 일어나니까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지우가 자신의 장난감을 비울 수 없다고 했다. 이후 신애라는 "이 방도 어려울거 같다"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지우 친구들 다 있어야 하고 어머니 공간도 살려야 되는데"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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