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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모범택시' 이제훈, 불법 동영상 촬영 현장 기습..사이다 액션

입력 2021-05-01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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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캡처
'모범택시'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제훈이 불법 동영상 촬영 현장을 기습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에서는 표예진의 언니가 불법 동영상 유포 피해자란 사실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고은(표예진 분)은 "언니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다.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다. 언니 죽게 만든 그놈들 가만두지 않을 거다. 내가 다 복수할 거다"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장성철(김의성 분) 김도기(이제훈 분)에게 안고은의 언니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전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동영상이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안정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것 전부. 그 동영상 하나하나가 사람들 목숨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정은의 남자친구는 불법 동영상 유포 사이트인 유데이터에 일하고 있었다. 유데이터 회장은 "K대 퀸카 안정은 동영상 왜 안 보이냐"라며 안정은의 동영상을 찾았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뉴스가 뜨면 유작 태그 붙여서 업로드해야 레전드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해 김도기의 분노를 자아냈다.

안정은의 남자친구는 여전히 불법 동영상 피해자들을 이용해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었다. 안정은의 남자친구는 피해자들에게 알몸 사진을 유표할 것이라고 협박하며 새로운 음란 동영상 촬영을 강요했다. 이에 김도기는 중국집 배달로 위장해 불법 동영상 촬영장을 기습해 유데이터 관계자들을 소탕했다.

이후 김도기는 유데이터 서버에서 지속적으로 동영상을 삭제했으나 동영상은 암세포처럼 불어나 줄어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김도기는 상황실에 "동영상을 지워도 끝이 없다. 전략기획실은 페이크다. 진짜 서버는 따로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하나(이솜 분)는 유데이터 회장을 소환해 불법 동영상에 대해 물었다. 유데이터 회장은 코웃음치며 음란물을 단속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답해 강하나를 분노케 했다.

유데이터 회장은 자신의 회사 직원과 강하나가 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강하나를 없애려는 계획을 세웠다. 유데이터 회장은 강하나가 타고 있는 차를 들이받아 교통사고로 위장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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