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년두배통장 4월부터 실시, 대상자 조건은?

입력 2015-02-02 1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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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청년두배통장 청년 두배통장

서울시가 학자금과 주거비,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두배 통장'을 도입하기로 했다.

'청년두배통장'은 4월부터 도입되며 최저 생계비200% 이하인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가입할 수 있고 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00%를, 비수급자에게는 50%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월 적립금액은 5만원, 10만원, 15만원 단위에 적립기간은 최대 3년으로 기초수급자는 최대 1080만원, 수급자 외 저소득층은 최대 810만원을 모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6억1000만원, 내년 18억 1000만원, 2017년에 각 27억1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재원은 서울시가 60%를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민간후원금으로 충당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청년두배통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청년두배통장, 오" "청년두배통장, 좋은 취지다" "청년두배통장, 대박" "청년두배통장, 힘내도록 돕는건 좋은 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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