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다은 이광수
배우 신다은이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신다은은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황금 or 우정’ 특집의 게스트로 출연해 감출 수 없는 끼와 흥을 표출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황금 가방을 획득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우정 레이스를 펼쳐야 했다.
특히 이날 발랄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신다은은 동갑내기 절친 이광수와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했다. 그는 적극적이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다은은 절친 이광수에게 “나만 믿고 따라와”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표출하는가 하면, 두 명의 파트너 중 한 사람이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남은 한 사람은 물속에 얼굴을 묻어야 하는 잠수 릴레이에서 “내가 잠수할게”라고 외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 신다은은 난데없는 코믹 춤사위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유재석-김원준 팀이 ‘남행열차’를 열창하며 트램펄린 노래방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그들의 흥겨운 노래를 듣고 있던 신다은이 숨겨왔던 댄스 본능을 공개한 것. 그의 무아지경 댄스 퍼레이드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신다은 이광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다은 이광수, 절친이군" "신다은 이광수, 재밌네" "신다은 이광수, 웃겨" "신다은 이광수,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