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내일 '입춘' 날씨보니..."대체로 포근해"

입력 2015-02-03 2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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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내일 '입춘' 날씨보니... "대체로 포근해"

내일 날씨는 입춘을 맞아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일 "입춘인 오는 4일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8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 밖의 지역 대기도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또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경상남북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날 것이라고 알렸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으며 경상남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경상남북도 해안에서 강수확률 60%로 오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충청이남 서해안은 오후부터 5일 새벽 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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