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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협박, 메시지 내용 보니...'뻔뻔함의 극치'

입력 2015-02-05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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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김준호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준호는 "코코엔터테인먼트 회계 감사 후 김우종 대표가 법인 통장 안에 있던 1억 원을 들고 해외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김우종의 부인은 지난해 12월 4일 김준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는 "본인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고 그럼 우리 정말 다 같이 죽게 될 것입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김준호는 김우종 부인이 보낸 "김준호씨 부탁드립니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24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공동대표였던 김우종의 횡령으로 인한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폐업을 선언했다.

▲사진=OSEN/방송캡처
▲사진=OSEN/방송캡처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헉"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황당하네"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어이없다"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뭐냐~" "김준호 협박 김우종 보인, 당황스러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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