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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조정 앞두고 강력 경고 "루한 크리스 EXO 인기로 불법 활동"

입력 2015-02-05 2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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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SM, 조정 앞두고 루한 크리스에 강력 경고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와 루한의 연예 활동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한국 SM은 EXO 멤버인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의 합법 소속사로서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연예 활동을 하고 있는 루한 및 루한을 광고 모델로 쓴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 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해 2015년 2월 4일 상하이 법원에서 정식 입안이 됐다"고 밝혔다.

또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2014년 5월과 10월 한국 내 동일 법무법인을 통해 당사를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당사를 상대로 일방적인 소송제기 후 본안 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EXO의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대량의 인력과 물자를 투자해 2년이라는 단시간에 그룹 EXO를 전 세계 최고 아티스트로 성장시켰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당사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티스트 그룹으로 명성을 얻자마자 계약을 무시하고 신의와 도덕을 무시했다.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했다. 이는 회사와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 불량 행위임은 물론 법률 남용 행위"라고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크리스(우이판), 루한 간에 체결된 전속 계약은 법원의 최종 확정 판결이 있기 전까지 유효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그 기간 내의 모든 불법 활동에 대해 당사는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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