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치명적인 유혹에 나섰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 제작진은 10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나홀로 연애중'의 지난 2회 방송분 중 정은지의 모습만 담긴 소장판 VCR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소장판 VCR에는 "라면 먹고 갈래?"라는 정은지의 설레는 제안, 그리고 이후의 상황까지 포함됐다. 정은지와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된 이후의 상황이 주로 그려져 '1인용 가상현실 연애'를 더욱 실감케 했다.
또 공개된 소장판 VCR에는 스튜디오 녹화 당시 MC들이 봤던 문제와 정답 화면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MC들의 리액션이나 자막 등을 곁들여 보여주는 방송 버전과 달리 오롯이 '가상 연인'과의 데이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본방송에서 시간상 공개되지 못했던 영상까지 포함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소장판 VCR은 '나홀로 연애중'을 재미있게 본 시청자들을 위한 일종의 팬 서비스 개념으로, 향후에도 본방송 이후 업데이트해 본방송 외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
'나홀로 연애중'은 VCR속 여성과의 가상현실 데이트를 통해 여성의 심리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해 가수 김민종, 성시경, 개그맨 장동민, 그룹 크로스진 멤버 신 등이 MC로 출연하며, 정은지에 이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2대 가상연인으로 나섰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