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오연서의 눈빛이 달라졌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7일 오연서(신율 역)의 깊은 눈빛이 인상적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오연서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장혁을 품에 보듬어 안고, 애절함을 가득 담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연서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아닌 운명적인 사랑 앞에 애절함을 절절하게 표현하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앞으로 더욱 깊어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러브라인을 기대케 했다.
특히 지난 3일 밤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 말미에는 다음주 7회 예고편을 공개, 장혁과 오연서가 서로에 대한 연심을 서서히 깨달아 갈 것으로 예상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장혁 분)와 버려진 공주인 신율이 궁궐 안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다. 오연서와 장혁을 비롯해 임주환,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