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택시' 김지우
'택시'에 출연한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에 섭섭함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우는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우리가 결혼하고 나서 초반 3개월 동안엔 이틀에 한 번씩 매일 싸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우는 제일 섭섭했던 일로 친정 방문을 꼽으며 "시댁이 가까워 일주일에 두 세 번 다녀왔다. 나도 '우리 집에도 같이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남편이 '가요. 누가 가지 말랬어요?' 하더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우는 이어 "그 말투가 정말 섭섭했고 그때 많이 울었다"고 말해 남편 레이먼킴을 당황하게 했다.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는 지난 2013년 5월 결혼해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이날 생후 40일 된 딸 김루아나리 양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