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저와 수진이가 성인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걸그룹 와썹의 멤버 우주는 11일 오전 서울특별시 구로구 궁동의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 참석해 "벌써 스무살이 돼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벌써부터 학교가 정말 그리울 것 같다"면서 "이제 졸업도 했고 스무살이 됐으니 앞으로 더 발전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당차게 밝혔다.
끝으로 우주는 "와썹 파이팅, 우주 파이팅"이라는 외침도 잊지 않았다.
한편 와썹은 2013년 '와썹'으로 데뷔, 강렬한 힙합사운드와 트월킹 안무로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들은 '놈놈놈' 활동시 전통놀이인 고무줄넘기를 안무에 녹여내는 등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에는 '씨끄러워U'로 사랑을 받았다.
이금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