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현빈에게 "희망 주지 마라" 선 그어

입력 2015-02-11 23:41:4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이 현빈에게 괜한 희망을 주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구서진(현빈)이 장하나(한지민)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특급 친절을 베풀었다.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앞서 구서진은 장하나에게 밸런타인데이 메인 공연으로 서커스단의 기획을 선정했다. 장하나를 위한 큰 보상이었다.

그러나 구서진은 이 일로 인해 아버지 구회장(이덕화)와 서커스단 해체를 두고 말다툼을 했다. 팀원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장하나는 구서진과 마주치자 "오늘 의상이랑 소품 여러 가지로 지원해 주신거, 아트리움 내 주신거. 악단에 회장님 반대도 물리쳐 주신거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장하나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이유에 대해 구서진에게 물었고, 구서진은 자신의 마음을 감춘 채 단순히 범인을 잡는데 도와준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답했다.

이에 장하나는 "이건 내 일이다. 일에 관해서는 보상이 아니라 인정을 해주셨으면 한다. 우리 팀원들이 다들 들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팀원들에게 절망감을 줄 수 없다. 이런 식의 희망은 주지 않으셨으면 한다"라고 털어놨다.

구서진은 "나도 괜한 희망 주고 싶지 않다. 기획안 봤다. 단순히 보상이랍시고 기분낸 것은 아니다"라고 장하나에게 답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